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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31

'황희찬 득점 수난시대' 골대 불운+옵사골→그와중에 1도움 활약.. 울버햄튼, '승점 삭감' 에버튼 3-0 제압! 3연승+리그 11위[경기종료]

'황소' 황희찬(27, 울버햄튼)이 올 시즌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팀은 승리를 따냈다.울버햄튼은 31일 오전 0시(한국시간)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에버튼과 2023-2024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3-0 완승을 거뒀다.3연승을 달린 울버햄튼은 8승 4무 8패, 승점 28로 리그 11위를 유지했다. '승점 삭감 이슈'가 있었던 에버튼은 8승 2무 10패, 승점 16으로 17위에 그쳤다.‘홈팀’ 울버햄튼은 3-4-2-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쿠냐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2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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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7

[EPL 리뷰] '드디어 이겼다!' 램파드와 첼시, 본머스 3-1 제압...'6G 만에 승리→11위 도약'

첼시가 마침내 승리를 따냈다.첼시는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본머스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첼시(승점 42)는 11위, 본머스(승점 39)는 14위에 위치했다.홈팀 본머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솔란케, 크리스티, 빌링, 와타라, 레르마, 로스웰, 비냐, 켈리, 세네시, 스미스, 네투가 선발로 나섰다.원정팀 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무드리크, 하베르츠, 마두에케, 갤러거, 엔조, 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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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3

'아시아 11위' 중국 현실 인식 "8.5장으로도 쉽지 않다"

이제 월드컵은 48개국 체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월드컵 참가국이 확대되면서 중국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4년이 남은 지금 현실은 아주 차갑다.FIFA는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12월 랭킹을 발표했다. 카타르월드컵 성적을 반영한 올해 마지막 순위에서 중국은 80위에 머물렀다. 지금대로면 아시아에 배정된 다음 월드컵 티켓이 4.5장에서 8.5장으로 늘어난다해도 중국의 자리는 없다.카타르에서 아시아 축구의 선전이 눈부셨다. 12년 만에 16강 진출 쾌거를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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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8

손흥민 또 '새 역사' 썼다... 발롱도르 11위→아시아 역대 최고

손흥민(30·토트넘)이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상 발롱도르에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신이 보유했던 아시아 선수의 발롱도르 역대 최고 순위를 11계단이나 또 끌어올린 대기록이다. 영예의 1위는 일찌감치 수상이 유력했던 카림 벤제마(35·레알 마드리드)의 몫이었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2022 발롱도르 시상식 후보 30명 가운데 11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손흥민은 해리 케인(29·토트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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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0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전체 3위로 결승 진출(종합)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33) 이후 11년 만에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거침없이 결승까지 나아갔다.황선우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46의 기록으로 1조에서 1위, 전체 16명 중 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2조에서 뛴 루마니아의 18세 기대주 다비드 포포비치가 1분44초40의 세계주니어신기록으로 전체 1위로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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